작지만 존재감 있는 아이예요. 시선을 오래 잡아 둔다고 해야할까요. 디테일은 말할 것도 없고요. 제꺼 먼저 주문하고 너무 맘에 들어 사장님께 따로 연락드려 선물용 추가 주문했어요.
with gemme